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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8#
루나 폭풍 성장이 마무리 될 즈음 :D
이때부턴 육아일기를 접는(? 느낌으로 사진을 많이 안찍게 됐어요.
고양이에 대해 그렇게 많이 공부하고 입양한 것은 아니지만 태비랑 얼굴 무늬를 보면 영락없는 샴이라,ㅈ
루나의 짧은 발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다들 '너네 고양이가 샴이지?'라고 하시는 ㅎㅎ
건방진 안방마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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