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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 전, 창틀이 제 가슴 높이까지 오는 높이였는데도 한 번의 점프로 가볍게 올라가던 루나.
정말, 다른 고양이들보다 배는 짧은 다리로 어떻게 저리 잘 도약하는지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른 고양이들보다 짧으니 꼭 토끼발 같거든요. 짧아서 다리 힘이 더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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